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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나 버리고 당대표 떨어진 김문수, 정계 은퇴”

琢言 - 내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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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나 버리고 당대표 떨어진 김문수, 정계 은퇴”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농성 중인 김문수 당 대표 후보 옆에서 김건희특검팀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같은 친윤계 장동혁 의원이 선출되자 “국민의힘 해체 위기에서 보수의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는 “정계를 은퇴해 달라”고 말했다.

26일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 라이브 방송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선 결과를 생중계로 지켜보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전 씨는 장 의원이 김 전 장관을 상대로 2367표 차이 신승을 거두자 “축하합니다. 겨우 이겼네, 겨우 이겼어”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전 씨는 “웃을 일이 없지 않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표현처럼 숙청된 상태로 너무나 인권 유린을 당하는 상태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 전 장관의 패배에 대해선 “전략적 실패”라고 지적했다. 전 씨는 “너무 우유부단하고 눈치를 보는 기회주의적이었다”면서 “처음 당대표에 출마할 때 지지율 40%대가 나오니 그대로 되는 줄 알았나 보다. 그래서 한동훈도 같이 갈 수 있고 이준석도 같이 갈 수 있다고 제시했다”고 비판했다.

또 전 씨는 “현재 여론을 주도하는 건 레거시 미디어가 아닌 유튜브인데, 유튜버들을 무시했다”면서 “김문수, 장동혁 후보를 보수 우파 유튜버 토론회에 초청했는데 언론이 ‘전한길 면접 보는 데 왜 가느냐’고 하니 장동혁 후보는 약속대로 나오고 김문수 후보는 취소했다.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전 씨는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는 정계 은퇴하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당원들의 심판을 받은 것이니 정계 은퇴하고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 씨는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미국 워싱턴으로 전날 출국했다. 그는 인천공항 게이트 앞에서 미리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미국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유린, 내란 특검의 부당함, 언론 탄압 등의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ㅣ 임정환 기자

전한길 “나 버리고 당대표 떨어진 김문수, 정계 은퇴”

 

전한길 “나 버리고 당대표 떨어진 김문수, 정계 은퇴”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같은 친윤계 장동혁 의원이 선출되자 “국민의힘 해체 위기에서 보수의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김문수 전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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